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크민 시리즈 (문단 편집) == 흥행 == [[피크민]](1편)은 163만장, [[피크민 2]]는 112만장, [[피크민 3]]는 127만장, 피크민 3 디럭스는 223만장이 팔렸다.[* 피크민 1, 2 Wii 이식판의 판매량은 알려지지 않음] 피크민 시리즈가 상업적으로 성공했다고는 말하기에는 애매하다. [[마젤포]]는 넘사벽이니 예외로 두더라도 비슷한 시기에 시작한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대난투]], [[동물의 숲 시리즈|동물의 숲]]은 닌텐도 스위치에 와서는 3,000만장 이상 팔리는 막강한 프랜차이즈가 되었다. 큰 푸시를 받지 못한 [[루이지 맨션 시리즈|루이지 맨션]]이나 비교적 신규 IP인 [[스플래툰 시리즈|스플래툰]]도 닌텐도 스위치 이후에는 1,000만장 이상 팔리고 있는 효자 프랜차이즈가 되었다. 초대작의 발매 전부터 [[루이지 맨션]]에 [[피크민]]의 홍보 영상을, [[대난투 스매시브라더스 DX]]에 [[피크민(피크민 시리즈)|피크민]] 피규어를 수집요소로 끼워넣는 등 엄청난 홍보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하필이면 메인 시리즈들이 전부 [[닌텐도 게임큐브|게임큐브]]와 [[Wii U]]라는 흥행에 실패한 닌텐도의 거치형 게임기로 발매[* 그나마 1, 2편([[Wii]], [[Nintendo Switch]])과 3편(Nintendo Switch) 전부 흥행에 성공한 콘솔로 이식되었다는 점이 위안이다.]되는 바람에 인지도를 제때 쌓지 못하고, 상업적으로도 아쉬운 성적을 내는 등 시작이 영 좋지 못했다.[* 비슷한 시기에 발매된 [[동물의 숲 시리즈]]와 은근히 대칭되는데, 동물의 숲 시리즈는 피크민 시리즈와 반대로 닌텐도 측에서 별다른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대중들에게 입소문을 타고 인지도가 높아짐과 동시에 DS, Wii, 3DS, Nintendo Switch로 연달아 발매된 후속작들이 전부 상업적으로도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더군다나 피크민 시리즈의 홍보용으로 제작되었던 [[루이지 맨션]]조차 지금은 [[루이지 맨션 3|3편]]까지 나온데다 마리오 시리즈의 스핀오프 시리즈들 중 압도적인 입지를 자랑하며, 닌텐도의 흥행 보증수표가 된 상태.] 닌텐도의 대표 IP치고는 흥행면에서 애매한 성적을 보이고 있지만, 그래도 닌텐도 측에서도 버리기에는 아까운 프랜차이즈로 보았는지 시리즈의 20주년을 기념하는 [[https://twitter.com/nintendoamerica/status/1452983435207843848?s=21|트윗]]을 올리거나, 다른 닌텐도의 게임 등에 간간히 [[피크민 시리즈/다른 게임에서의 등장|카메오 출연]]도 시켜주는 편이고, 주기는 느리지만 어떻게든 신작을 내놓고 있다. 아무래도 닌텐도 내부에서 직접 개발한 프랜차이즈이기도 하고, 대중성만 확보된다면 마리오, 동물의 숲, 스플래툰처럼 아기자기한 분위기와 캐릭터로 인기를 끌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